손뼉을 치는 등의 갑작스러운 소음을 만들거나 “안돼!” 라고 말해보자. 즉각적으로 강아지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정해진 곳이 아니면 영역 표시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.
강아지가 놀라움이 아닌 두려움을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. 일관되게 똑같은 단어를 사용하거나 매번 똑같은 소음을 만들도록 하자.